데일리 브리핑 · No.180 ·
7/11 오늘의 상승 기대 종목·자금 흐름 브리핑
관망보다 후퇴에 가까운 흐름이었다. 소재·화학에서 자금이 크게 빠졌다.
자금 흐름 큰 그림
전체 합계는 1,352억 순유출로, 들어온 돈보다 나간 돈이 많았다. 반도체 섹터로 약 216억이 들어오며 흐름을 이끌었다. 반면 소재·화학에서는 약 920억이 빠져나갔다. 내린 종목이 15개로 오른 종목(13개)보다 많았다. 지수보다 개별 종목 체감이 무거웠던 셈이다.
미국 시장은 12억 달러 순유입으로 매수 우위였다. 섹터 중에서는 IT·인터넷이 가장 많은 돈을 받았다. 기대 스코어 상위는 PayPal(73점)이었다.
섹터 자금 흐름
- 반도체 ▲1 ▼1 -
- 자동차 ▲2 ▼0 +207억
- 에너지 ▲2 ▼0 -
- 산업재 ▲2 ▼2 −400억
- 2차전지 ▲0 ▼2 −593억
- 소재·화학 ▲0 ▼3 −920억
국내 시장 · 순자금흐름은 가격·거래량 기반 추정치 · 종목 수 3 미만 섹터는 금액 비표시
오늘의 상승 기대 후보
주목 후보 · 현대차 기대 스코어 78점
국내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후보는 현대차(78점)이다. 오늘 기대 랭킹 1위다. 최근 1년 고점까지는 44% 여지가 남아 있다. 낙폭이 컸던 만큼 회복 시 폭도 크다는 뜻이다. PER은 11.0배로,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아직 싼 편이다. PBR도 0.90배라 장부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점수가 높은 이유는 이 근거들의 조합이다. 매매 신호가 아니라 살펴볼 이유로 읽는 것이 맞다.
주목 후보 · PayPal 기대 스코어 73점
오늘 미국 시장 기대 스코어 1위는 PayPal(73점)이다. 최근 1년 고점까지는 72% 여지가 남아 있다. 낙폭이 컸던 만큼 회복 시 폭도 크다는 뜻이다. 최근 1년 가격 범위에서 지금 위치는 19% 수준으로, 바닥권에 가까운 소외 구간이다. 근거가 하나가 아니라 여럿 겹쳤다는 점이 핵심이다. 물론 추정 지표인 만큼 최종 판단 전에 공시와 뉴스 확인은 필수다.
오늘의 한 줄 개념 · 상승 여력
최근 1년 고점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로 본 값이다. 회복 여지가 얼마나 되는지의 참고치다.
오늘 수치는 가격·거래량 기반의 추정이다. 매수 신호가 아니라, 살펴볼 종목을 좁히는 출발점으로 쓰길 권한다.
기준 데이터: 2026-07-11 전일 종가 기준 일배치 · 참고용 정보 · 투자 권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