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일치도 방법론: 계산 방식 전체 공개
점수를 만드는 회사가 계산식을 감추면 이용자는 결과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InverseOne 은 반대로 갑니다. 아래는 매일 발행되는 조건 일치도와 자금 흐름의 계산 방식 전부입니다. 입력이 같으면 결과도 항상 같은 결정적 계산이라, 누구든 같은 공개 시세로 검산할 수 있습니다.
조건 일치도 (0~100)
다섯 근거의 가중 합입니다. 설계 의도는 하나입니다. 눌려 있는데(저점권, 저평가) 다시 돈이 돌기 시작한(자금 유입, 주도) 종목을 위로 올리는 것.
- 30점고점까지 차이(52주 고가 − 현재가) ÷ 현재가. 60% 를 상한으로 끊어 반영해 과도한 낙폭 종목의 산술 왜곡을 막습니다.
- 28점저점권(소외)소외지수(52주 저가~고가 범위 내 현재가 위치, 0~100)가 낮을수록 가점.
- 16점저평가PER 12배 이하 +8점, PBR 1배 이하 +8점(각각 독립 가점).
- 16점오늘 자금 방향당일 순자금흐름 추정치가 유입(+)이면 가점.
- 10점주도(상승 탄력)당일 등락률이 +면 +4% 를 만점으로 비례 가점.
근거 칩이 하나도 없는 종목은 후보 목록에서 제외합니다(왜 후보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행을 올리지 않기 위한 규칙).
자금 흐름 근사식
순자금흐름 ≈ (등락률 ÷ 100) × 가격 × 거래량. 그날 가격 이동을 거래대금으로 가중한 값으로, 부호가 방향(유입/유출), 크기가 쏠림의 강도입니다. 유료 수급 데이터 없이 공개 시세만으로 돈의 방향을 매일 같은 기준으로 근사하는 것이 목적이며, 투자 주체별 실제 매매 집계와는 다릅니다. 섹터 값은 소속 종목의 합입니다.
데이터 수집과 발행 주기
매일 자정(KST) 무렵 국내, 미국, 일본 대형주 유니버스(시장별 30종)의 가격, 등락률, 거래량, PER, PBR, 배당률, 52주 고저를 수집해 하루 한 번 갱신합니다. 실시간 시세가 아니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일배치입니다. 조회가 누락된 종목은 빈칸으로 두지 않고 같은 규칙으로 계산한 보완값을 표시하며, 이렇게 채운 관측은 성과 검증에서 제외합니다. 지어낸 등락으로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뉴스 제목에서 읽는 것 (점수 밖)
매일 종목별 뉴스 제목을 세 가지 기준으로 읽습니다. 재료의 구체성(소문인지, 금액과 일정이 적힌 확정 사안인지), 악재 강도, 주주 희석입니다. 판정하는 쪽은 문장을 만들지 않고 눈금 위의 값만 돌려줍니다.
기준이 세 가지뿐인 이유는 제목만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 축으로 시험해 보니 사안의 크기, 지속성, 선반영 정도는 값이 나와도 판정하는 쪽이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업무협약 제목의 지속성이 그런 경우입니다. 값은 1.83이 나왔지만 확신은 0이었습니다. 모르겠다는 뜻이고, 그 값을 쓰면 지어낸 수치가 됩니다. 확신이 모자란 축은 아예 남기지 않습니다.
이 판정은 조건 일치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건 일치도와 낙폭과대는 미리 정해 둔 기준으로 사후 검증을 통과해 들어온 축입니다. 산식을 바꾸면 그 검증 결과와 성과 기록도 함께 무효가 됩니다. 뉴스 판정도 같은 관문을 통과해야 점수가 됩니다. 지금은 종목 상세에서 따로 보일 뿐입니다.
값이 낮은 축은 화면에 그리지 않습니다. 악재 0점이라는 표시는 정보가 아니라 잡음입니다. 0이 늘어선 표는 점검을 마쳤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값이 낮다는 것은 그 제목에서 해당 축이 보이지 않았다는 뜻일 뿐,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간 판정 가중식
관심 구간, 지켜볼 구간, 피해야 할 구간 가운데 하나를 결과로 냅니다.뉴스 제목은 AI가 읽고, 구간은 공개된 가중식으로 정합니다. 판정하는 쪽에는 구간을 통째로 묻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중치가 질문 안으로 숨어 공개할 것이 없어지고, 계수를 고칠 때마다 질문도 다시 써야 합니다. 요소만 따로 받고, 아래 식에서 합칩니다.
| 항목 | 가중 | 출처 |
|---|---|---|
| 저점권 | 0.30 | 가격 |
| 고점까지 차이 | 0.25 | 가격 |
| 저평가 | 0.20 | PER, PBR |
| 재료의 구체성 | 0.25 | 뉴스 제목 |
가중 평균이 0.62 이상이면 관심 구간입니다. 악재와 주주 희석은 감점 항목이 아니라 문턱입니다. 악재가 2 이상이거나 희석이 1.5 이상으로 잡히면 점수와 관계없이 피해야 할 구간입니다. 감점으로 다루면 다른 항목이 좋을 때 묻힙니다.
뉴스 판정이 없는 종목은 해당 항목을 0으로 채우지 않고 분모에서도 뺍니다. 0으로 채우면 조회된 적 없는 종목이 나쁜 종목으로 둔갑합니다.
이 가중식은 아직 사후 검증을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조건 일치도와 낙폭과대는 기준을 미리 정해 둔 검증을 통과해 들어온 축이지만, 이 식은 값을 골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식은 조건 일치도를 바꾸지 않고 따로 두며, 결과는 성과 검증에 쌓습니다. 참고용 정보, 투자 권유 아님.
한계: 이 점수가 하지 않는 일
조건 일치도는 가격, 거래량 파생 지표만 사용합니다. 실적 전망, 공시, 산업 변화 같은 질적 정보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뉴스 제목은 위 절처럼 따로 읽어 보이지만 그 값도 점수 밖입니다. 그래서 이 점수는 상승을 예언하는 값이 아니라 살펴볼 후보를 좁히는 첫 필터입니다. 최종 판단 전에는 공시와 뉴스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했습니다. 참고용 정보, 투자 권유 아님.